使徒保羅(사도 바울)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을 위한 곡입니다. 사도 바울은 신약성서의 중요한 저자로 정통 히브리인으로 유명한 선생인 가말리엘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처음에는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다가 하늘로부터 큰 빛이 임할 때까지였습니다. 그는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것이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임을 깨닫고 그의 삶을 변화시켜 참된 기독교인이 되어 사람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This is the song wrote for Orchestra and Choir. The apostle Paul was an important author in the New Testament of the Bible. He was an orthodox Jew and was taught by the famous teacher Gamaliel. It can be said that he was a top student at that time and was well-known by the public. Due to the influence of religion, At first he was persecuting Christians, and it was not until a great light from heaven came to him that he understood that persecuting Christians was persecuting Jesus, which transformed his life, became a true Christian, and served the chur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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